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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스텅 NEWSIS 생활경제 2015년 3월 2일 신문기사 입니다.
작성자 컨비네어 (ip:)
  • 작성일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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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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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사랑과 건강을 함께, 기능성 반지 '루스텅'
기사등록 일시 [2015-03-03 10:51:22]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남녀가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으면 그 증표로 반지를 선물한다. 오래 전부터 연인들은 반지를 교환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최근 연인의 사랑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기능성 반지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명품 헬시(Healthy) 쥬얼리 브랜드 '루스텅'(www.rustung.co.kr)이 한국에 상륙했다.

루스텅은 제작단계부터 수지침기법, 반지요법 등을 고려해 탄생됐다. 반지 안쪽에 크고 작은 300여 개의 은돌기가 손가락 경혈을 침처럼 자극한다. 손은 인체와 연결돼 자극하면 머리부터 내장기관까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수지침의 원리다.

루스텅은 30년간 일본 동경에서 명품 쥬얼리를 만든 장인의 손을 거쳐 제작되는 수공예 은반지다.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일본의 광(光)세공기법으로 제작, 오랜 기간 은 고유의 빛깔이 유지된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했다.

모든 제품은 일본 제1공장 타이토쿠히가시우에노와 제2공장 도쿄 토타이토쿠우에노에서 직접 써모(Thermo)사의 iCAP6500 분석기로 철저한 순도 분석을 거친 뒤 최고 품질의 은제품을 골라 디자인, 제조, 생산한다.

기계로 일괄적으로 만들어내는 기성품이 아닌, 장인의 손을 100번 이상 거쳐 만들어지는 진정한 '핸드메이드' 반지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세 팀으로 이뤄진 검품팀의 철저한 검품과정을 거쳐, 품질보증서와 함께 고급 쥬얼리 케이스에 담아 안전하게 발송한다.

백선희 루스텅 총괄이사는 "패션을 중시하는 20~30대 여성들이 주 고객층 이지만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도 많이 찾는다. 루스텅은 장인이 만든 명품반지면서 고객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03_0013510308&cID=10408&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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