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언론보도 & 자료

언론보도 & 자료

언로보도 자료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루스텅 컨슈머타임스 2015년 7월 3일 신문기사입니다.
작성자 컨비네어 (ip:)
  • 작성일 2015-07-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65
  • 평점 0점


손발저림 현상, 기혈이 원활하게 순환 되어야… 지압반지’ 인기!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획취재 위원] 손발저림은 우리나라 인구 전체의 10% 이상이 겪는 매우 흔한 질병이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5배 이상 발병률이 높다. 여성은 임신, 출산, 생리 등으로 호르몬 변화가 빈번히 일어나며, 그에 따른 혈관확장과 수축현상이 손발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여성의 폐경기 이후 급격한 혈관 기능 저하현상과 반복되는 가사일 또한 여성의 손발저림 현상을 더욱 가중 시킨다.

강남 영동한의원 김남선박사는 "손발저림은 한의학적으로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특히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갱년기에 이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기(氣)가 막힌 곳의 기혈을 자극하여 원활하게 순환 되도록 치료 해야 한다"며 “평소 혈자리를 꾸준히 자극하면 손발저림에 도움이 되며 적당한 운동과 금연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혈의 순환을 돕는 건강반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 제작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명품 헬시(Healthy) 쥬얼리 브랜드 '루스텅'(www.rustung.co.kr)이 바로 그것!

루스텅은 수지침기법, 반지요법 등을 고려해 반지 안쪽에 크고 작은 365개의 은 돌기가 손가락 경혈을 침처럼 자극한다. 손은 인체와 연결돼 자극하면 머리부터 내장기관까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수지침의 원리다. 

루스텅은 30년간 일본 동경에서 명품 쥬얼리를 만든 장인의 손을 거쳐 제작되는 수공예 은반지다.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일본의 광(光)세공기법으로 제작, 오랜 기간 은 고유의 빛깔이 유지된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했다. 

모든 제품은 일본에서 직접 써모(Thermo)사의 iCAP6500 분석기로 철저한 순도 분석을 거친 뒤 최고 품질의 은제품을 골라 디자인하여 장인의 손을 100번 이상 거쳐 만들어지는 진정한 '핸드메이드' 반지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루스텅’반지의 365개의 은돌기로 수지침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박병호 대표는"처음에는 패션을 중시하는 20~30대 여성들이 주 고객층 이었지만, 수지침효과가 입 소문이 나면서 부모님 효도선물, 할머니선물, 임산부선물로 많이 찾는다”며 “루스텅반지를 끼고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는 고객의 후기를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의 031-263-7448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762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