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 및 이벤트

게시판 상세
제목 오장증세에 따른 반지착용법★간★
작성자 컨비네어 (ip:)
  • 작성일 15.12.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67
  • 평점 0점

[간]

간 기능이 약한 사람은 신장 기능도 좋지 않게 되고,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마찬가지로 간 기능이 좋지 않다.

간 질환 환자는 먼저 신장을 보호하여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수분대사를 촉진시켜 간을 맑게 해주어야만 전체적인 건강을 되찾을 수가 있다.

"간과 담은 인간의 중요한 정신영역을 차지하고있다. 흔히 하는 말로 어떤 사람이 큰일을 저지르면 '간덩이가 크다'고 하고,

일을 과감히 매듭짓거나 결단을 잘 내렸을 경우에는 '담이 크다' 고 한다."

관상학적으로 얼굴에 주름이 가늘고 많으면 간이 작고 소심한 데 비해 주름이 깊고 굵은 사람은 활달하고 큰일을 잘 처리하며 야망도 크다고한다.

간 기능이 약한 사람은 엽록소가 많은 푸른채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대게 체질적으로 푸른 채소를 좋아하지 않아 잘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봄철에는 특히 엽록소가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하며 평상시에도 간은 푸른색 채소를 좋아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간과 눈은 함께한다. 즉, 간의 기는 눈으로 통하며 간은 피부의 상태와 직결된다.

무서운 일이 닥치게 되면 소름이 끼친다고 하고 또는 간담이 서늘하다고 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급만성 간염이나 간암이 발생될 수가 있다.

간을 해독하려면 피로를 푸는 것이 원칙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 간 기능 저하에 따르는 증상

- 피로가 심하며 짜증이 잘 난다.

- 구역질이 자주나고 구취가 심해진다.

- 안질이 생기고 가렵거나 시력이 약해진다.

- 피부가 거칠어지고 자주 가려우며 붉은 반점이 생긴다.

- 손톱이나 발톱이 갈라지고 피부에 파고들고 손톱의 색이 흐려진다.

- 양 갈비뼈에 통증이 온다.

- 아랫배가 당기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의 설사가 나온다.

- 오한이 나고 얼굴이 잘 달아오르며 술이 빨리 취하고 잘 깨지 않는다.

- 식사는 잘하지만 편식을 하게 된다.

- 오줌의 양이 감소되고 잔뇨가생기며 색이 노랗거나 거품이 생긴다.

- 마음이 불안하고 내성적이 되며 남자의 경우 조루현상이 생긴다.


※ 지방간의 경우 나타나는 증상

- 혀의 백태가 끼고 황태가 심하며 구취가 있다.

- 입이 텁텁하고 쓰다.

- 대변의 색이 검고 얼굴이 검붉어진다.

- 체중이 증가하고 피로가 심해진다.

- 무좀이나 피부병이 심하다.



§ 반지의 위치 (양체질 기준 ; 양적인 병변과 음적인 병변은 다를 수 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