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텅’ 신년맞이 게르마늄 상품출시, 다가오는 구정선물로 추천

자료사진. (사진제공=루스텅)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구정이 다가오면 ‘현금’과 함께 건강상품이 대표적인 효도선물로 손꼽힌다.

특허 받은 건강상품인 지압반지로 기존 판매량의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선보이며 큰 이목과 관심을 받은 루스텅이 최근 신년을 맞이해 게르마늄 상품을 출시했다.

루스텅 백선희 이사는 “고객의 건강에 대한 니즈를 더 핵심적으로 파고들어 게르마늄반지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 야심 차게 게르마늄 목걸이, 게르마늄 팔찌, 거기에 제작생산이 까다로워 수입이 어렵다는 일본 게르마늄반지까지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게르마늄은 의료기 쪽으로 허가 받는 것이 어려우며 많은 노력과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루스텅 게르마늄은 국가인증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후생성’에서 인정한 의료기 허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루스텅에서 판매되고 있는 게르마늄은 희토류(자기 중에 제일강한 자석=건강자석)자석을 사용했으며 게르마늄 자체는 원적외선이 나온다.

여기에 음이온까지 합류돼 우리 몸에 혈액의 ph상승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에 세로토닌 농도를 조절해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해소해준다.

음이온이 많아져 인체에 이와 같은 영향을 주게 되면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이나 물질대사가 더욱 활발해지고 면역력 증가까지 이뤄지게 된다.

일본에서 정식통관을 거쳐 수입된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는 루스텅은 신년을 맞이해 게르마늄을 런칭하며 더불어 고객들의

루스텅의 상품가치에 더 많은 신뢰를 얻기 위해 오는 23일 전 직원이 일본출장을 통해 루스텅 공장 탐방 및 도쿄 보석박람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ustu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54226&thread=10r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