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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장증상에 따른 반지착용법★폐★
작성자 컨비네어 (ip:)
  • 작성일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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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71
  • 평점 0점

[폐]

"폐는 재생(宰相)과 같다" 는 말의 속뜻은 폐가 심장을 도와서 혈액순환, 기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오장을 서로서로 협조케 하여 순행시킨다는 뜻이다.

심장은 원래 소장과 함께 혈을 주관하는 장기이다. 그리고 폐와 대장은 기를 주관한다.

폐가 기를 관할한다는 말에는 두가지 의가 있다. 본래의 기능인 호흡기능과 사람의 진기를 관할하는 기능을 말하는 것으로 진기란 인간에게 있어서 근본이 되는 원기.정기를 말한다.

폐는 그 기능이 나빠지면 해소, 천식,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한 폐는 피부와 직결되어 있어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가 수축되어 체온의 과다한 방출을 막아주고 기온이 높으면 피부를 이완시켜서 체온을 방출해 준다.

한방에서는 폐와 대장을 겉과 속 혹은 손등과 손바닥의 관계로 묶어서 생각한다. 즉, 표리관계에 있다는 뜻이 된다.


※ 폐의 기능저하에 따르는 증상

- 말하기를 싫어하고 누워있기를 좋아한다.

- 항문이 아래로 처지거나 탈항 현상이 있다.

- 비탄해 하거나 비관적인 생각이 든다.

- 얼굴이 희어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 얼굴이 화끈거리고 입이 마른다.

- 숨이 차고 어지럽다.

- 목소리가 가라앉고 새된 소리가 난다.

- 코가 건조하고, 기침이 심해지면 피가 나온다.

- 코에서 비린내가 나고 심하면 후각이 마비된다.

-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온다.

- 피부에 솜털이 없어지고 모발이 빠진다.

- 팔에서 손목에 이르기까지 아프거나 저리고 뒷목이 아프다.


※ 폐의 이상 감별법

- 폐병 환자는 얼굴이 창백하며 항상 긴장감 속에 생활하게 된다.

- 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심하면 냄새를 못 맡는다.

- 숨이 차고 기침을 자주 한다.

- 피부가 거칠어지고 솜털이 없어진다.

- 대변에 이상이 온다.

§ 반지의 위치 (양체질 기준 ; 양적인 병변과 음적인 병변은 다를 수 있다.)


   ① 뒷목이 당기고 아프거나 어깨가 쑤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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