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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장증세에 따른 반지착용법★비장★
작성자 컨비네어 (ip:)
  • 작성일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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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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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

한방에서는 위,소장,대장,췌장 등 소화기 일체를 통들어서 일반적으로 비(脾)라고 한다.

열이 땅 속에서 나와 밖에서 머무는 것처럼, 인간도 열이 상체에 머물고 하복부가 차게되면 배탈이 자주 일어난다.

위기는 아래로 내려가려는 성질이 있고 비기는 상승하려는 성질을 갖는다. 여름철에 구토나 설사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는 찬음료나 찬 음식을 과다 섭취하여 하강하려는

위기가 상승하려는 비기에 손상이 생겨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평사시 쓰는말 중에서 '비위가 상한다' 라는 말도 결국은 소화하는 과정에서 토하고 설사하는 것과 관계가 깊은 말이다.

비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을 총괄하는 작용이 상실되어 출혈성 질환이 생긴다.

그러므로 만성적으로 혈변을 보거나 월경과다, 자궁출혈 등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

비장의 건강상태는 입술에 나타나기 쉽다. 비장이 정상이면 입술은 생기가 이쏙 아름다우며 광택이 좋다. 그러나 비장에 이상이 생기면 입술은 푸르죽죽해지고 광택을 잃는다.


※ 비장의 기능저하게 따른 증상

- 변비나 설사가 잦다.

- 식욕이 왕성해지거나 반대로 아주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건망증, 불면증이 생긴다.

- 얼굴이 황색으로 벼하고 피로가 쉽게 온다.

- 입이 화끈거리고 혀가 마르거나 황태가 낀다.

- 요통을 수반하며 낭습이 생긴다.

- 명치나 위 근처가 아프고 구역질이나 트림이 자주 난다.

- 넓적다리나 양 무릎이 붓고 발이 싸늘해진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잦다.


§ 반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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