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 및 이벤트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오장증세에 따른 반지착용법★심장★
작성자 컨비네어 (ip:)
  • 작성일 15.12.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40
  • 평점 0점

[심장]

심장은 소장과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심장이 나빠지면 소장도 나빠지고 소장이 나빠지면 심장도 같이 나빠지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이것을 현대의학으로 풀이하면, 소장에 특별히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심장에 부담을 주게되어 정신적 긴장, 불안, 심계항진증(질병, 흥분, 과로, 운동)

등으로 심장의 고동이 높아지는 일 까지 수반하게 된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기초적인 신진대사를 관장한다. 폐에서 받아들인 신선한 공기로 산소가 풍부해진 혈액을 몸 속 깊은 여러곳에 공급하는

펌프작용을 하는 것이다.

혈액은 맥중을 훌러 전신을 순환다. 이 혈액을 싸서 전신을 흐르게 하는 것이 맥이다. 심은 혈액을 순환시켜 맥의 활동을 관장하는 중요한 장기로서

혈맥에서 생기는 현상의 대부분과 심장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안색의 변화로 체외에 나타난다.

만약 심장과 혈맥의 기능이 쇠약해지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얼굴 본래의 색을 잃고 창백해지고 피부에 광택이 없어진다. 또한 심기가 부족할 때에는

얼굴색이 거무스레하거나 푸른빛을 띠게 된다.

심장이 1분에 60회를 박동한다면 하루에 86,400회, 일년에 31,536,000회를 박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편안한 휴식 상태에서의 계산이고 운동을 하거나 노동을 했을 때는 그 수가 더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있듯이 간장과 함께 심장을 항상

아끼고 사랑해 주어야 한다.


※심장의 기능저하에 따른 증상

- 심장이 뛰고 불안, 초조해진다.

- 자주 놀래며 웃기를 잘하고 심하면 헛소리를 한다.

- 얼굴의 양 광대뼈가 유난히 붉어지고 얼굴과 손바닥이 화끈거린다.

- 입 안이 쓰면서 단내가 나고 구내염이 자주 생긴다.

- 불면증/ 건망증/현기증이 생긴다.

- 배변이 불규칙하고 심한 변비 또는 설사를 한다.

- 가슴에서 양옆구리에 걸쳐 통증이 생긴다.


※ 심장이상감별법

- 얼굴 광대뼈 부위가 붉게되며 안절부절 못한다.

- 얼굴에 열이 치솟고 혈압이 오를 때도 있다.

-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

- 항상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심하면 정신이 어리어리하다.

- 뒷머리가 아프고 당기며 양 어깨가 아프다.

- 기억력이 저하되며 귀에서 소리가 난다.

- 눈이 어름어름하고 충혈이 되고 두 눈동자의 간격이 좁아진다.

- 팔 안쪽으로부터 새끼손가락에 걸쳐 아프거나 저린다.

- 명치가 아프고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반지의 위치 ( 양체질 기준 ; 양적인 병변과 음적인 병변은 다를 수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