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 및 이벤트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반지요법 기초상식
작성자 컨비네어 (ip:)
  • 작성일 15.12.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682
  • 평점 0점

생명의 역사는 난자와 정자가 서로 결합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데, 착상과 동시에 가장 먼저 형성되는 기관이 오장이며,

오장이 각 기관과 조직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인간의 형태가 갖추어진다.


이것은 오장에 머무르는 생명의 3대요소가 음화(陰化) 하여 정(精), 기(氣), 신(神) 을 창조하고

생(生),장(長),화(化),수(收),장(臟) 을 부여한다는 동양철학의 이론과 오묘한 자연의 이치에 근거한 결론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손과 발에는 12경맥이 중점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또 임맥과 독맥을 중심으로 기경 8맥의 경락 줄기가

지나는 점에 착안하여, 발보다 신경이 예민한 손가락을 시술 포인트로 택하였다.


'음양오행수지기류도(陰陽五行手指氣流圖) '는 신경계를 대표하는 기관인 손과 생명력의 중심인 오장 사이의 상생.상극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서,

오랜 수련과 임상체험의 결과롤 완성된 것으로 반지테라피의 개념을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각 장기의 기파(氣波) 와 손가락의 감지 포인트를 도형화한 것이다.



[음양오행수지기류도]

이 그림은 “치병에 앞서 그 근본을 구하라”는 동양의학의 권고에 따라 시술과정에서 생(生)보다는 극(克)을 먼저 다스려 기대 이상의 치료효과를 거둔 데 힘입어 햇빛을 보게 되었다.

동양의학은 일찍부터 좌혈우기(左血右氣)라는 독특한 학리를 주장해왔다. 인체 정중선의 앞면을 이루는 임맥과 뒷면을 이루는 독맥을 반으로 나누었을 때, 왼쪽은 음으로서 혈을 관장하고 오른쪽은 양으로서 기를 관장한다는 이 독보적 이론은, 간장은 분명히 몸의 오른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 기능 장애에 따른 증상은 반드시 반대쪽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실히 입증되었다.

다음은 반지테라피에서 동양의학의 이론체계와 그간 임상테스트를 참고하여 여섯 가지 원칙을 세워놓고 시술에 임하고 있으며, 높은 치료만족도를 시현할 수 있었다.

  1. 수검(手檢)시 양적인 사람은 오른손부터 반지를 착용시키고, 음적인 사람은 왼손부터 착용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간(엄지)과 심장(검지)의 두 장기는 양의성격을 함께 지니기 때문에 통합(엄지=검지)하여 검지로 정한다. 하지만 중증인 경우나 불편을 감수할 경우에는 엄지와 검지를 분리해도 무방하다.
  3. 생보다 극을 우선으로 해야 하며, 극을 해소함으로써 생이 이루어짐을 명심해야 한다.
  4. 간과 심장의 두 장기는 기가 넘칠 수 있으므로 주로 은반지만을 사용한다. 음적으로 기가 약한 사람은 때에 따라 간혹 금반지를 사용한다.
  5. 비장(중지)은 의외로 양적인 경우가 많고, 때로 음적인 경우가 있어 은과 금의 사용 빈도가 많으니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6. 폐(약지)와 신장(소지)의 두 장기는 음중음의 장기로서 기가 모자랄까 두려우므로, 음과 양의 체질에 관계없이 거의 금반지를 오른손부터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점은 간장과 심장은 음중의 양이며 함께 혈(피)를 관할하기 때문에 교감신경을 다루는 면이 비슷하여 엄지에 반지를 끼울 수가 없으므로

이때는 검지(心指)에 끼워도 차이가 없으며 기류도에도 검지와 엄지를 함께 표시해 놓았다.

그리고 폐(肺), 비(脾), 신(腎)의 세 가지 장부는 절대로 자리바꿈이 될 수 없으니 주의하여 제 손가락에 꼭 반지를 끼워야 한다.

본래 한방에서는 간·심을 음중 양으로 보고 폐·비·신은 음중 음으로 보았으나 본안의 체험 끝에 음중 음인 비(脾)는 양적인 측면이 많아 양으로 넣었으니 이 점을 주지해 주면 좋겠다.

 

 

                                                                                                                                                                                                              출처:[반지테라피] 이호연 지음


[음양기류요법 = 은금반지 보건기공의술 = 음양오행반지요법 = 반지테라피]


반지테라피는 반지나 악세서리를 이용하여 대사성질환의 예방, 치료, 회복에 큰 효과가 있으며, 반지로 오장의 조화로운 운용이 내분비 호르몬의 균형을 조절함으로써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생체리듬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반지요법은 우리나라 대체의학 중에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요법으로 [반지테라피] , [기적의 반지요법] 등 저서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35여년에 걸친 연구기간, 2만 여명의 임상사례, 수천 건의 치료사례가 증명하는 자연치유법이며,그것도 현대의학에서조차 뾰족한 수를 찾아내지 못하는 어려운 병증인

대머리 치료반지 치료 (반지착용자의 80%치료)” 에서 이미 수천 명을 치료하여 개선했다.


바로 . 금 반지테라피.


특히 계기가 된 것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 청와대 행정비서실 비서관들이 반지요법의 효과를 체험하고 머리가 새로 났다”, “주량이 세졌다

입소문이 나 청와대에 유행처럼 번지게 되었다고 한다. 김영삼 대통령의 중국 방문 시에도 청와대 수행원들이 모두 양손에 은반지 금반지를 끼고 있어

중국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한다.

그 후 일반인들에게 소개되면서 2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미 이 요법을 체험했고, 백선희 루스텅 총괄이사는 이미 반지요법을 체험한 장본인이다.

그래서 직접 자신이 몸소 느낀 바와 같이 자연치유요법의 효과 와 더불어 더 나아가 반지 내부의 크고작은 360여개의 지압돌기를 특허내어

루스텅 돌기반지를 제작하게 되었다.

반지요법을 기반으로 루스텅 반지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몸 전체의 장기와 연결되어있는 문제점을 찾고 효과를 보고 몸 전체의 기운을 회복했음 한다.


※ 자연치유력 (NHK ; Natural Healing Eergy)

   이는 곧 당신 몸속에 당신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고 자율신경계도 주관하고 있는 현명한 주치의라는 것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